빠른 커리어 성장을 위한 IT 한 스푼
커리어 고민, 혼자 하니 답도 없고 끝도 없네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 커리어 성장을 돕기 위해
매일 고민하는 스프린트입니다!
오늘은 코딩 지식을 통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질문을 꼽아보고, 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어요.
'새로운 커리어를 위한 공부,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
'어떤 분야를 선택해야 할까?'
'빠른 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이런 고민이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 레터를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 오늘의 스프린트 레터
1. 직장인 번아웃, 커리어가 고민될 때 생각해볼 것들
2. 프론트엔드·백엔드·풀스택이 뭐고, 나와 잘 맞는 건 무엇일까?
3. 지금 커리어 고민에 빠져 있다면? 👉 코드잇 CEO에게 직접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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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회사 생활, 설마 내가... 번아웃? 😱
현대 직장인들에게 너무나 익숙해진 용어, 번아웃. '번아웃(burnout)'이란, 지속적인 업무 스트레스가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악화시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업무의 과중한 부담, 커리어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 워라벨 조절의 어려움 등이 주된 원인인데요. 부담을 느낀 나머지 과하게 일 중독이 되거나, 많은 신경을 기울이면서 번아웃이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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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셀프 체크 리스트]
□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낀다
□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잃었다
□ 주변 사람에게 실망하는 일이 잦다
□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
□ 모든 일에 대체로 의욕이 없다
이 중, 여러분은 몇 개나 해당하나요? 위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셀프 검진 해본 뒤, 자신이 번아웃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이러한 요인들은 각각 개인의 업무 환경과 생활 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왜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는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번아웃, 나에게서 쫓아내기
번아웃을 해결하는 데는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해요. 업무 외 시간에 긍정적인 활동을 하는 것, 전문가 상담, 그리고 커리어 목표의 재설정 등등 번아웃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있어요.
- 일과 삶의 균형 개선: 업무와 개인 생활 사이에 건강한 균형 찾기
-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로 스트레스 관리
- 사회적 지지망 활용: 친구, 가족, 동료와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
- 커리어 목표 재설정: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기
신선한 시작을 위한 커리어 전환
일이 힘들면 입에 달게 되는 ‘나 퇴사할 거야’. 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쉽게 결정할 수가 없죠. 지금까지 커리어에 투자해왔던 시간, 돈, 나의 노력들을 헛되이 만드는 걸로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의 번아웃에 있어 직무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일 거예요. 스트레스 관리만으로는 일시방편이 될 뿐, 뿌리를 잡지 못하면 계속 번아웃에 노출됩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요. 번아웃에 맞설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업무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물론 커리어 전환은 큰 결정이에요. 하지만 번아웃이 지속되고, 현재 직무나 업계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 경우, 전환은 신선한 시작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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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종류도 많던데, 도대체 나와 맞는 분야는 뭐야?
개발자 되고 싶은 사람? 손! 🙋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나요? 그저 막연하게 ‘개발자’가 되고 싶으셨다면, 이번 글을 주목해 주세요! 가장 대표적인 개발자 종류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을 소개해드릴게요. 그리고 이 셋 중 어떤 직무가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무슨 일을 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단어를 들여다보면 ‘front’와 ‘back’, 즉 앞과 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각각 전체 과정의 앞면과 뒷면을 담당하고 있다는 거겠죠.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쉽게 말하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개발하는 사람이에요. 현재 화면 기준으로는, 메일함 버튼, 하단에 있는 아티클 바로가기 버튼 등 눈에 보이는 것 전체입니다. 사용자들이 웹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페이지를 구성해요. 이렇게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을 담당하다 보니, 사용자의 반응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렇게 화면에 보이는 UI를 구현하니, 디자인 업무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로고의 색상, 검색창의 모양 등과 같은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업무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마우스로 버튼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통해 특정 기능이 실행될 때, 이것이 원활하게 작동하게 만듭니다. 직접 디자인을 하지는 않지만, 디자이너와 협업을 하는 경우가 많겠죠! 디자이너가 웹 디자인을 완료하면, 개발자는 이를 웹사이트에 구현해서 사람들이 보고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잘 맞을까요? 또, 백엔드 & 풀스택과는? 이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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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다면 ☕
많은 분들의 커리어 시작을 돕는 스프린트는 매 기수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예비 스프린터분들의 고민과 니즈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코드잇 CEO가 발벗고 나섰답니다.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딱 내 상황에 맞는 조언을 찾기는 어렵잖아요. 이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10년차 개발자이자 코드잇 CEO인 강영훈 대표가 1:1로 커리어 고민을 상담해드립니다.
(IT 유튜버 '중퇴영훈이'로도 미리 만나볼 수 있어요!)
"지금 이 길에 도전하는 것이 맞을까?"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그동안 막막했던 부분이, 강영훈 CEO와의 대화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될지 누가 알아요? ☺️ 물론, 상담은 무료입니다!
상담 운영 기간
✅ ~2024.8.29(목)까지
상담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
✅ IT 취업에 대한 고민 상담
✅ 스프린트 커리큘럼과 트랙 선택에 대한 가이드 (ex. 데이터와 코딩 중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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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걸음 성장!
스프린트 레터를 다 읽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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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잇 스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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